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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터뷰 13학번 정혜빈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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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4-21 21:21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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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배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3학번 정혜빈입니다.

2. 현재 소속된 기관과 직책, 그리고 역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현재 추계재단(추계초, 중앙여중, 중앙여고) AT 이며, 선수들 부상예방 및 재활 컨디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3. 졸업 후 어떻게 지내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보건소에서 운동처방사, 대구여자고등학교 배구부 AT로 지내다 현재 추계재단 AT를 하고 있습니다.

4. 직업 선택의 계기 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으면 한 마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스포츠관람을 좋아해 축구를 보다가  AT라는 직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저 사람처럼 팀에 소속되어 함께 일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과 AT를 표면적으로만 보고 꿈꾸며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AT는 배워야 할 것들과 알아야 할 것들, 또 많은 희생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닐때 잘하는 것도 없어 항상 실습에 대해 많이 망설였지만, 선배가 “실습은 학생이라는 방패막으로 다 해볼 수 있는 거야 겁먹지 말고 어디든 가봐” 라고 말해 준 덕분에 용기를 얻어 무작정 학교 운동부에 전화를 돌려가면서 실습 요청을 해 실습을 나가 정말 너무 즐겁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학생 때 열심히 찾아보고, 노력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5. 일하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감독, 코치, 선수간의 호흡과 관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팀이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에서 어긋나면 팀 분위기를 흩어지게하고, 일의 능률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관찰력은 경기, 연습때 선수들이 언제 부상을 당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돼서 관찰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6. 일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대회를 나가 성적을 내는 것도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이지만 선수들의 진로가 잘 됐을때 가장 행복합니다.
또 이번에 프로간 제자들이 신인왕 경쟁을 하게 되어서 처음으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7.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있으셨습니까? 있으셨다면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내 생활보다 팀 생활이 우선이 되다보니까 제 시간이 부족한 점과 일에 지쳐 내 몸도 못 챙길때 정말 내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이 일을 해야하나 싶어서 일을 잠깐 쉬게 되었는데, 더 큰 꿈을 꾸고 제일 높은 곳 까지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생기다 보니 결국에는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또 너무 힘들땐 같은 직종에 있는 선배들, 동기들과 만나고 얘기를 나누면서 슬럼프 같지않은 슬럼프를 지나왔습니다.

8. 마지막으로 꿈을 꾸고 있는 학과 후배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우리 과는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을 많이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감정소모도 크지만,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겁먹지 말고, 한번 쯤 도전해보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아직 학생이라는 방패막이 있고 실수해도 괜찮으니 겁먹지 말고 어디든 가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여자후배들은 더욱 더 힘내서 어디든 많이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스포츠는 남자를 더 많이 고용하지만, 여자AT도 많이 찾고 있는 추세이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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