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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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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18 01:04 조회8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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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규
기자 출신 약사가 쓴책 그의 색다른 이력 만큼
책도 색다르다 수많은 인간의 생리학 적 기전에 빗대어
기자출신인 자신의 경험을 내세워 우리 사회 구조를 설명한다.

우리 인체와 사회구조는 매우 유사하다 하고 제일 기억남는 두가지를 몇자 적어 본다.

1. 세포는 외부에 있는 바이러스 와 싸우지 않으면 죽는다. 세포 가 모여서 인간이 되는데 
인간 또한 외부의  환경과 싸우지 않으면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다 는 걸 보여주었다. 그 부분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끝 없이 도전하고 싸우지 않으면 그건 죽어있는 삶과 마찬가지이며
인간이라는 세포는 더이상 발전하지 않고 남은 생에 동안 그져 죽.어.가.는 것이다.

2. 암에 관련된 이야기다. 암세포는 번식력이 강하고 뿌리깊게 퍼지는게 특징이므로
그 암세포를 제거하려면 정상적인 세포들 마져 어쩔 수 없이 죽여야한다. 우리 사회에 암덩어리들을
끌어내기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번 내 창업동아리의 아이템의 궁극적 목표중 하나는 학연지연이 난무하던 시대 부터 지금까지
퍼져 있는 실력없는 강사, 교수, 들을 끌어내고 올바른 전문가들이 활동 할 수 있게 하는것이다.
대학교에서 월급은 받아가면서 수업을 안하는 교수가 있다. 그는 암세포이므로 없애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그 학교의 죄없는 학생들도 어느정도 피해를 본다. ( 그 암세포가 높은 위치에 있다면 더더욱..)
강의평가기간에 낮은 점수를 주고 교육청에 고발을 한다면 그 교수가 재직하고있는 학교는 피해를 입고
마찬가지로 학교에 속해있는 학생들도 피해를 보기때문에 서로가 짜 맞춰 강의평가서는 좋게 쓴다.

1,2
하지만 학생 자체가 죽어있는 세포와 같다면 애초에 그런거엔 관심없고 수업이 빨리끝나길, 휴강하길, 기다리며
오늘도 무의미한 시간을 보낼것이다. 그 세포는 약하기 때문에 다른암이 퍼져서 결국 똑같이 암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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