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멘토의 소중한 현장 경험을 후배에게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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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13 15:46 조회4,0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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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은 지난 9일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한방스포츠의학과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졸업생 연계 진로 및 취업 멘토링을 가졌다.
현재 대구시청 여자핸드볼 팀 선수트레이너로 활동중인 양설아(한방스포츠의학과 08학번)졸업생을 초청해 ‘선수트레이너로서의 현장 경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양설아 트레이너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자신이 학창시절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준비한 과정과 AT(선수트레이너)분야에서 직접 체험한 현장 경험담을 위주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양설아 트레이너는 “후배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선수트레이너에 관심 있는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주 학교에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익 사업단장은 “학과 학생들이 졸업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진로선택 도움이 되길 바라며, 좋은 선수트레이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을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은 2014년부터 매년 6회~7회씩 3PART(퍼블릭트레이너, 선수트레이너, 재활트레이너)별로 취업한 졸업생을 초청하여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기사 : 한국대학신문, 대학저널, 아시아뉴스통신, 국제뉴스, 대구경북뉴스, 인터넷한국뉴스
현재 대구시청 여자핸드볼 팀 선수트레이너로 활동중인 양설아(한방스포츠의학과 08학번)졸업생을 초청해 ‘선수트레이너로서의 현장 경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양설아 트레이너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자신이 학창시절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준비한 과정과 AT(선수트레이너)분야에서 직접 체험한 현장 경험담을 위주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양설아 트레이너는 “후배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선수트레이너에 관심 있는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주 학교에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익 사업단장은 “학과 학생들이 졸업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진로선택 도움이 되길 바라며, 좋은 선수트레이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을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은 2014년부터 매년 6회~7회씩 3PART(퍼블릭트레이너, 선수트레이너, 재활트레이너)별로 취업한 졸업생을 초청하여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기사 : 한국대학신문, 대학저널, 아시아뉴스통신, 국제뉴스, 대구경북뉴스, 인터넷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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