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트레이너 진출을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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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1 17:08 조회4,3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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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단장 이영익)은 지난 19일 바이오센터 105호에서 최창렬 트레이너를 초청해 한방스포츠의학과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Athletic Trainer in USA’ 주제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최창렬 트레이너는 현재 미국 독립리그 야구팀 YORK REVOLUTION 수석선수트레이너 겸 컨디셔닝 코치와 WELLSPAN HEALTH 선수트레이너 겸 부상방지대책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야구종목의 특성상 많이 발생되는 어깨, 팔꿈치 부위에 대한 부상 및 상해와 재활운동에 대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직접 시연과 함께 강의했으며, 특히 미국 트레이너 시장과 글로벌 트레이너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특강을 청취한 한방스포츠의학과 이태형 학생(2학년)은 “현장에서 활용되는 스킬과 테크닉을 직접 시범을 통해 보여주셔서 현장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영익 사업단장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한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실무테크닉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좋았으며, 우리 학생들이 국내 선수트레이너 시장의 한계에 대해 포기하지 말고 넓은 세계시장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은 학생들의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최창렬 트레이너 외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회 정현돈 대외협력팀장, 부산 단골스포츠의학센터 표재환 센터장까지 총 3회에 걸친 전문가 초청 진로 및 취업 세미나를 가졌다.
※언론기사 : 대구광역일보, 대구경북뉴스, 일요신문, 아시아뉴스통신, 인터넷한국뉴스
최창렬 트레이너는 현재 미국 독립리그 야구팀 YORK REVOLUTION 수석선수트레이너 겸 컨디셔닝 코치와 WELLSPAN HEALTH 선수트레이너 겸 부상방지대책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야구종목의 특성상 많이 발생되는 어깨, 팔꿈치 부위에 대한 부상 및 상해와 재활운동에 대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직접 시연과 함께 강의했으며, 특히 미국 트레이너 시장과 글로벌 트레이너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특강을 청취한 한방스포츠의학과 이태형 학생(2학년)은 “현장에서 활용되는 스킬과 테크닉을 직접 시범을 통해 보여주셔서 현장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영익 사업단장은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한 현장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실무테크닉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좋았으며, 우리 학생들이 국내 선수트레이너 시장의 한계에 대해 포기하지 말고 넓은 세계시장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은 학생들의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최창렬 트레이너 외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회 정현돈 대외협력팀장, 부산 단골스포츠의학센터 표재환 센터장까지 총 3회에 걸친 전문가 초청 진로 및 취업 세미나를 가졌다.
※언론기사 : 대구광역일보, 대구경북뉴스, 일요신문, 아시아뉴스통신, 인터넷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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